강경민 통번역가와 튀르키예 지진과 동물 이야기 북토크
<고양이는 언제나 고양이었다> 번역을 해준
강경민 통번역가와 북토크합니다.
사실 북토크를 빌미로 튀르키예 이야기를 들어보려고요.
튀르키예 동물단체 하이탑haytap 아흐메트 케말 센폴라트 의장이
지진 후 동물 구조와 현황에 대해서
튀르키예 국민 작가 <고양이는 언제나 고양이었다> 알바츄 우랄 작가가
튀르키예의 동물 사랑과 동물 문학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줌으로 연결해서 두 분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거예요.
튀르키예에 동물 구조 기금을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한
강경민 통번역가가 두 분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멀지만 가까운 이웃 나라 튀르키예의 동물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 함께 해요.
일시와 장소 확인하시고 가능하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일시 : 6월 19일(월요일) 저녁 7시
장소 : 토즈 광화문점
현재 튀르키예의 인터넷 상황과 시차 때문에 월요일 저녁 시간으로 정해졌어요.
이해 부탁드려요.
오랜만에 반갑게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