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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책공장 Jun 05. 2023

튀르키예 지진과 동물 이야기 북토크


강경민 통번역가와 튀르키예 지진과 동물 이야기 북토크



<고양이는 언제나 고양이었다> 번역을 해준


강경민 통번역가와 북토크합니다.





사실 북토크를 빌미로 튀르키예 이야기를 들어보려고요.



튀르키예 동물단체 하이탑haytap 아흐메트 케말 센폴라트 의장이


지진 후 동물 구조와 현황에 대해서



튀르키예 국민 작가 <고양이는 언제나 고양이었다> 알바츄 우랄 작가가


튀르키예의 동물 사랑과 동물 문학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줌으로 연결해서 두 분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거예요.



튀르키예에 동물 구조 기금을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한


강경민 통번역가가 두 분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멀지만 가까운 이웃 나라 튀르키예의 동물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 함께 해요.



일시와 장소 확인하시고 가능하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일시 : 6월 19일(월요일) 저녁 7시


장소 : 토즈 광화문점


https://naver.me/FWJPrkFQ



현재 튀르키예의 인터넷 상황과 시차 때문에 월요일 저녁 시간으로 정해졌어요.


이해 부탁드려요.


오랜만에 반갑게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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