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틈만 나면 꽃나무를 가꾸는 엄마의 좋은 마당 친구가 된 은애씨
납작 엎드려 앉은 채 나무 다듬는 엄마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별로 재미있을 것 같지 않은데...
서로 좋은 친구가 생겨서 심심하지 않겟어.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