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어 기억하다 시리즈 투고 기다립니다
책공장에는 동물권리선언 시리즈 등 몇몇 시리즈가 있다.
그중 드러내어 기억하다 시리즈는 2권이 나왔다,
동물실험 후 안락사 될 래트 20마리가 구조되어
온전히 래트로 산 이야기
<실험 쥐 구름과 별>
동물병원에서 수술 실습견으로 8년을 살다가
입양되어 반려견으로 행복하게 산 이야기
<수술 실습견 쿵쿵따>
앞으로도 여러 이야기가 준비중이다.
드러내어 기억하다 시리즈는
인간을 위해 존재하다가 소리 없이 사라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는다.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고
기록돼야 기억할 수 있고
기억돼야 바꿀 수 있다.
이 시리즈에
적합한 원고라면 투고해 주세요.
animalboo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