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책공장 Sep 24. 2023

고양이에게 평화로운 주말


주말이면 심하게 조용한 동네에서

밥 먹고 세수하느라

혼자 바쁜 고양이 작은귀.


작은귀 평화로운 주말이었구나.



작가의 이전글 침팬지 광복이 관순이 달라진 소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