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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살 찌우기 프로젝트

by 책공장

알 수 없는 구토와 설사로 병원을 오가며 고생하던 목걸이가

잘 먹기 시작하면서 슬슬 살이 오르고 있다.


4키로밖에 안되는 쪼꼬미가

며칠 만에 200그램이 빠지고 뼈가 잡혀서 어찌나 놀랐는지.


겨울도 오고 살 통통 찌우자, 목걸이.


1목걸이_시끄러_230606 (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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