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태어나 길 위에 서다> 우동걸 작가가
땅끝 마을에서 해남 생태인문학 특강을 한다.
1인출판사가 전국 각지에서 북토크 하기 어려운데
고맙게도 전남교육청 해남도서관이 자리를 마련했다.
로드킬, 서식지 단절 등 야생동물의 미래가 희미해져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살아내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우동걸 작가는 국립생태원 선임연구원으로
생물다양성 훼손 감소를 위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일시 3월 29일금요일) 저녁 6시 30분
장소 전남교육청 해남도서관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
우동걸 작가님 강연 찐으로 유익하고 재미납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