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봄인 줄 알았지?

by 책공장


은애랑 목걸이가 마당에서 벌러덩 뒹굴뒹굴
고양이가 네 발로 서지를 않는다ㅋㅋ

너희들 따뜻해서 봄인 줄 알았지?
내일 눈 오고 춥단다.



1_은애목걸이벌러덩해바라기_2501105.jpg
1_은애목걸이벌러덩해바라기2_2501105.jpg
1_은애목걸이벌러덩해바라기3_2501105.jpg
1_은애목걸이벌러덩해바라기4_2501105.jpg
1_은애목걸이벌러덩해바라기6_2501105.jpg
1_은애목걸이벌러덩해바라기7_2501105.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전쟁과 개 고양이 대학살>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