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이었다

by 책공장

잠 못 이루는 밤이었다

새벽 1시가 넘었는데 곳곳에 꺼지지 못한 불들.

다 같은 마음이었겠지,

다른 마음일 수도.

1_250603_21대대선.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두냥이 동네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