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고양이 씽씽이의 10년 전 추억
울집 고양이들 주치의 샘네 고양이 씽씽이가 21살이 되었다.
집과 병원을 오가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씽씽이.
흰털이 듬성듬성 보이는 게 세월을 말해줄 뿐
여전히 식욕 좋고 잘 싸고 잘 자고 잘 논다.
앞으로 2~3년 거뜬할 것 같다.
씽씽이, 샘이 이름까지 잘 지었다.
장수를 부르는 이름이다^^
10년 전 대장과 병원을 갔을 때
씽씽이가 가방 안이 궁금해서 얼굴을 들이밀자 놀라 동공 지진 난 대장님.
두 녀석 보며 깔깔 웃었던 행복한 추억.
씽씽아 오래오래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