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바래다줄 수 있다면> 출간되었습니다
동물과더불어 그림동화 시리즈 7번째 그림책.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미술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돕는 일을 하는 작가가
나이 들어가는 반려동물과 살면서 어떻게 잘 이별할지, 떠나는 아이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한 결과로 나온 책.
작가는 울며 작별하지 않고 씩씩하게 끝까지 바래다주기로 결심한다.
함께 가서 그곳은 살만한 곳인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에게는 친구 사귀는 재주가 없는 우리 아이랑 잘 지내달라고 부탁한다.
밀림을 지나고, 절벽을 오르고, 불구덩이도 지나야 하는 험난하고 위험한 여정이지만
내 새끼 내가 챙기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
떠나는 반려동물을 잡을 어떤 방도도 없을 때 함께 떠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었다.
무지개다리 건너에 가려면 같이 우주복을 입어야 할까?
어떤 아픔도 없이 몸이 홀가분할 테니 함께 뛰어갈 수도 있다.
그리고 바래다줄 때 우리 함께 갔던 길 잊지 말고
다시 만나는 날에 꼭 마중 나오라고 부탁한다.
또 다른 다정한 이별 방법이다.
<바래다줄 수 있다면> 출간 x로얄캐닌과 유기견 보호소 사료 기부 이벤트
출간 기념으로 로얄캐닌과 사료 기부 이벤트를 연다.
독자가 한 권을 구입할 때마다
로얄캐닌 300그램 + 책공장더불어 300그램 = 총 600그램을 적립한다.
600그램은 보호소 아이들에게 6일치 밥이 된다.
이벤트 기간
~ 10월 25일까지
우리집 아이들도 잘 먹지만
기호성이 워낙 좋아서 밥을 잘 먹지 않는 보호소 아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언제나 좋은 일에 함께 해주는 로얄캐닌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
공유, 리뷰, 도서관 신청 등등 홍보에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