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이 덕분에 웃으며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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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찡이가 왔다.
가끔 찡이 꿈을 꾸지만 단편적인 장면이었는데
오늘은 찡이랑 오래 놀았다.
마당에서 뛰고 눕고 깔깔깔
심지어 감나무에 올라간 찡이를 내가 아래서 받았다.
고양이냐고ㅋ
찡이랑 오래 함께 있다가 웃으며 깼다.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