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가족들, 서로 그리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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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가족들과 절로 출동.
다정한 언니가 올릴 초에 가족 이름을 꼼꼼하게 다 적어 왔다.
인간 가족들과
김찡, 김대장,
김노랑, 김민호, 김강, 김장, 김해리, 김머루,
작은귀, 목걸이, 은애...우리집 털 가족들.
서로 그리워하며 살자.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