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감상하다 역사 공부할 뻔
남편이 계속계속 이문세 노래를 듣고 있다.난 그러지 말고 공평하게 이광조 노래도 좀 듣자고 졸랐다.(의식의 흐름은 이문세 이영훈 이광조로 갔기 때문)그런데 말을 안 들어준다.계속 조르니 말씀하시기를.. 이것만 듣고 "조광조"노래 듣자 하심...냅다 등짝을 후려치고 조광조는 한국사 논할 때 듣던지 보던지 하라고! 승질을 냈다만아....사실 쫌 웃겼다#이광조_든_조광조_든
음악과 영화, 수다와 고양이, 그리고 잡생각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