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극의 주도권을 쥔다

by 홍시

사람이 죽었다. 총에 맞아 죽었다.
흐르는 음악은 프랭크시나트라의 where are you.

음악은 이렇게나 극적이다.
음악은 극의 주도권을 쥐고 있지.

이렇게 음악과 함께 막을 내리니 결말이 있는 드라마인데도 생각이 많아지고 열린 결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생각해 보면 이토록이나 많은 작품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에도 여적지 옛날옛적 csi 보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이지!!

특히 오늘 csi를 보고(라스베이거스 시즌6 달리는 중)
이런 느낌을 받을 줄은 정말 몰랐다.

#where_are_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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