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3일 토요일
귀뚜라미 소리가 들린다. 가을이 올듯말듯 더위는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비가 내렸다. 한 방울 떨어지는 빗방울이 고맙다. 길어진 여름끝이다. 오늘은 문학상 심사를 봤다. 저마다 품은 세상과 부딪힘 속에 자신의 언어들로 엮어진 책들을 보았다. 사람 가슴이 와 닿는 느낌은 크게 다르지 않다. 누군가의 글에서 내가 했던 고뇌의 길속에서 뿜어냈던 언어들을 만났다. 아! 문학이란 것이 잊혀진 가슴을 만져주는 아름다움이 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