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처럼
너라는 봄/박미희
고개 숙인
땅만 보며 사는데
어느 날
한 줄기 빛처럼
고요히
스며들어와
속삭이며
말을 걸었지
따뜻하고
포근해서
며칠이고
안아보니
그건
바로
너라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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