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키는 말
눈물이 됩니다
by
모닝페이지
Mar 22. 2026
삼키는 말/박미희
보고 싶다는 말
그립다는 말
가슴에 넣습니다
문득문득
목소리 듣고 싶어
핸드폰을
누르고 싶어도
안으로만
안으로만
담습니다
하고 싶은 말
삼키다 보면
어느새
눈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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