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한 글쓰기(1)

매일 읽는 책에 대한 짧은 내 생각들

by 언아솔

성인이 되서도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와 글쓰기라고 한다. 독서는 조금씩이라도 매일 하고 있었는데, 글쓰기는 쉽게 도전하지를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별 생각없이 지내다가, 문득 나의 발전을 위해 별거 아닌 내용이라도 혼자 생각해보고 글쓰기를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 시간이 날때마다 책을 읽고 그때그때 생각한 내 감정들을 적어 보려고 한다.


요즘 난 5권의 책을 돌아가면서 읽고 있다.

1.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2.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3.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4. 상자 밖에 있는 사람

5.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5권의 책을 오래 읽지는 않고, 거의 10페이지 이내로만 읽고 다음책을 읽는 순서로 읽고 있다. 예전에는 1권의 책을 다 읽기 전까지 다른 책들을 읽는게 싫었는데, 자청님이 그러셨나? 여러가지 책을 돌아가면서 읽는것도 좋은 독서법이고, 질리지 않게 꾸준하게 읽힌다고 해서 지금처럼 읽고 있다.


오늘 읽은 책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보자.

1.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 오늘 읽은 파트에 대해서는 이혼가정과 부부 사이가 원만하지 않는 부부들 아래 자라는 아기들은 스트레스 호르몬 이 크게 상승한다고 한다. 더 나아가서는 불량아로 성장할 가능성도 높다고 한다. 절대 와이프와 다투는 모습을 아이 앞에서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아내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평소부터 습관화시켜야 겠다. 버럭 성질부터 내지말자. 충분히 물어보고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24시간 아기와 붙어있는 아내는 얼마나 힘들까? 물론, 나도 직장에서 일하고, 돈을 번다고 하지만 엄마가 더 힘들것 같다. 아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2. 인간관계론 : 사람을 고쳐쓰는 것은 아니라는 개인적인 지론이 있으나, 오늘 책에서는 이렇게 얘기한다. 타인을 바꾸고 싶을때 타인의 약간의 발전만 있으면 폭풍 칭찬을 하고, 격려를 하여 지속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라는 내용이다. 물론 맞는말이다. 하지만, 지금의 내 생각은 다르다.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 폭풍 칭찬해서 그 사람이 변하는건 그때뿐이다. 오래 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전해보자. 언젠가 바뀔수도 있고, 때로는 바뀌지 않더라도 내가 지시한 사항에 대해서는 수명을 할 수도 있는것이고.


3.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미니멀리스트로 살면서 가지고 있는 물건의 수가 적어지면, 행복감이 훨씬 올라간다는 내용이였다. 살기 위한 최소한의 물건만 보유하고 있으면, 그 보유하고 있는 물건에 대해서도 감사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지금 당장 내눈앞에 있는 사무기구 꽂이를 봤다. 각종 볼펜, 중복되는 사무비품들이 보인다. 중복되는건 싹 다 쓰레기통에 넣었다. 속이 시원하다. 종류별 1개씩만 있으면 된다. 적게 소유하기 실천해보자.


4. 상자 밖에 있는 사람 : 지금까지 읽은 내용으로는 어떤 조직에 있어서 상자 안에 있는 사람과 상자 밖에 있는 사람에 대한 비교를 하고 있다. 리더십에 대한 책인데, 대부분의 리더들이 독성리더십과 자기기만에 빠져서 본인의 실제 모습을 잘 못본다고 한다.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나야 하는데, 계속적인 성공과 조직을 경영하는데 승승장구 하고 있다면 내가 상자 솎에 들어 있는것은 아닌지 경계해야 겠다.

상자속에서 갇혀서 나 빼고 모든사람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말자. 스스로를 경계하고, 항상 주변으로부터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평가를 받고, 겸허히 수용하자.


5.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 돌 조금 지난 딸내미의 성장에 대한 내용을 읽었다. 지금 시기는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한다는 것인데, 예를 들면 밥을 먹기 위해 아기 의자를 들고오면 아~내가 밥을 먹을 시간이구나. 밥먹어야지 라는 프로세스와 순서를 이해한다는 것이다. 이런 프로세스를 많이 만들어서 좋은 습관만 남도록 잘 키워보자.


지금까지 작성한 글에 들어간 시간은 약 15분이다.

매일 15분의 자기개발을 위한 노력이 1년이 쌓이게 되면,

자기개발을 하지 않았을때와 비교했을때 약 370배의 차이가 난다고 했던 수치를 본 기억이 난다.

매일매일 글을 못 쓸 수도 있다. 하지만, 꾸준히 해보자.

책을 읽고, 내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니 보람찬 기분도 느껴진다.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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