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인간이 느끼는 분노
그것은 당연한 것이고
정당한 것인가?
그 분노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누구를 위한 것인가?
날것의 분노는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남기는가?
이해와 연민
용서와 사랑이 있다면
그 분노는 무엇이 될까?
인간에게 있어
당연한 것과 정당한 것
그것은 무엇인가?
50세에 퇴직 후, 바라던 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