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10일 토요일
무심한 듯 쓸쓸히 떨어지는 저 빗방울들은
어디로 흘러 무엇이 될까?
방향을 잃고 이리저리 불어대는 저 바람은
어디에 닿아 무엇이 될까?
비와 바람에 흔들려 떨어진 저 꽃잎들은
어느 곳에 스며들어 무엇이 될까?
마음속 비와 바람, 그리고 저 꽃잎들은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만들어낼까?
50세에 퇴직 후, 바라던 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