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5일 수요일
중학교 1학년인 막내딸이 학급회장에 도전한다고 말한다. 잘했다고 말하자, 떨어질 것 같다며 걱정스러워한다.
그런 아이에게 진지한 표정으로 말한다. 세상 모든 일의 결과는 모르는 것이니, 굳이 안될 거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결과를 알 수 없으니, 늘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떨어지면 다시 도전하면 되고, 그러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라고.
그런 나의 조언에 아이는 밝은 얼굴로 알겠다고 말한다.
큰 용기를 내어 학급회장에 도전하는 막내딸. 늘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