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1일 화요일
중학교 1학년인 막내딸,
돈을 많이 벌어 편하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고 말한다.
그 말에 나는,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가 우선이라고 말한다.
딸아이는,
부자가 되어 편안히 살아가려는 생각이 잘못이냐고 반문한다.
나는,
부자와 편안함, 그 자체가 삶의 목적이 되어서는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고 말한다.
아이는,
어떤 삶이 행복한 것인지 묻는다.
그 질문에 나는,
나누는 삶, 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그런 훌륭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편안한 삶이 아닌, 훌륭하고 멋진 삶, 부디 그런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