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요일
돌이키고 싶지 않은 것들이 늘어남에 감사하다.
무엇을 준다 해도 바꾸고 싶지 않은 것들이 늘어남에 감사하다.
희망과 소망으로 기대가 되는 것들이 늘어남에 감사하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흐름에 감사하다.
50세에 퇴직 후, 바라던 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