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 금요일
계절의 흐름에 따라
음식을 나누고 웃고 떠들며
같이 기뻐해주고 응원해주는
같은 계절에 머무는 삶들이 있어 감사하다.
공유된 기억과 추억을 나누며
서로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서로의 삶을 나누며
서로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50세에 퇴직 후, 바라던 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