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봄까치꽃

집 앞 천변에서 만난 꽃과 새

by 현장감수성

집 앞에 거닐 수 있는 천변이 있는 것만으로도 꽤나 행복한 삶이 아닐까? 완연한 봄기운으로 가득한 주말, 가벼운 마음으로 나간 산책길에서 봄까치꽃을 만났다.

흔히 볼 수 있는 꽃이고 목련, 진달래, 개나리처럼 많은 이들이 이름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사진에 담아본다.


집 앞 천변에 일 년 내내 상주하는 오리도 만났다.


백로가 먹이를 물고 날아가는 순간도 포착!


산책하며 만나는 꽃이랑 풀들의 이름을 알아주자. 이름을 불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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