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창고 (마음치유)

조금 느려도 괜찮습니다. 마음에 속도에 맞혀 걸어가세요

by 채화김영숙








사람의 마음은 유리잔과 같아,
투명해 보이지만 작은 충격에도 금이 가곤 합니다.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보이지 않는 상처를 안고 하루를 버팁니다.

그럴 때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깨진 유리잔은 다시 붙여도 흔적이 남지만,
그 자국이 오히려 더 단단한 빛을 품게 된다는 사실을요.

당신의 눈물이 헛된 것이 아니고,
당신의 상처가 의미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을 견딘 그 마음이
다른 이의 삶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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