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어쩌면 계속 아름다웠을 수도!
인간은 태어나서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지만, 나이가 들고 죽음을 맞이하는 건 모두 똑같다.
그래서 우리는 한번뿐인 인생을 조금이라도 잘 살아보고자 아등바등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10대 때는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20대 때는 취업을 잘하기 위해서
30대 때는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
...
그 과정에서 우리는 때론 실패와 좌절을 맛보고, 우리네 인생이 잠시 어두워지는 시기도 있다.
나 또한 요즘 너무 많은 인생의 선택들도 인해, '난 과연 지금 행복한가?'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다.
그런 나의 그저 단순한 질문 하나에, 할머님은 고귀한 명언을 하나 내려주셨다.
'할머니는 언제가 가장 행복했어요?'
'옛날에 시골에서 살았을 때? 공기도 좋고 친구들도 많았는데. 참 결혼하고 서울 와서도 좋았지~
생각해 보면 자식들 키울 때 힘들었어도 참 행복했는데! 요즘은 손녀랑 맛있는 거 먹어서 행복하고!'
'뭐야, 할머니는 그럼 계속 행복했네요?'
'그러게, 돌아보니 남는 기억은 행복했던 것들 뿐이네.'
힘들었던 날보다 행복했던 날들이 많았다는 거고, 그렇게 80년을 살아오셨던 거다.
물론 안 좋았던 기억들은 미화되고 흐릿해져 기억이 잘 안나는 걸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대부분 시절이 행복했다는 결론은 나에게 많은 걸 알게 해 주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를 돌이켜보며 말한다.
'그때가 참 좋았지. 생각해 보면 그 시절이 너무 행복했었어.'
결국 여기서의 '그 시절'이 쌓이고 쌓여 우리의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당장 힘들고 지쳐있는 이들이 있다면 말해주고 싶다.
당신들이 보내고 있는 이 시절 또한 훗날엔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을 순간이라고.
그러니 우리 너무 과하게 힘들어하고 아파하진 말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