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노력을 한 거겠지
대단한 사람들을 보면 한없이 대단해 보인다.
대단한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대단한 걸까. 감탄이 절로 나온다.
상대적으로 나는 왜 이리 못나 보이는가
잘하는 것도 없는 나는 뭐가 괜찮은 게 있을까 나를 되돌아보게 된다.
나를 돌아보게 되면 그것만으로 바뀌려는 노력의 시작이라 할 수 있지만, 때로는 그냥 탓만 하게 된다.
우리 엄마는 입에 늘 버릇처럼 하시는 말이 있다.
"내 팔자가 그렇지 뭐"
죽어도 그 말이 듣기 싫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하도 들어서 그런가 이제는 내 팔자가 그런가 싶기도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근데 가만 생각해 보자.
대단한 사람들은 어떻게 그리 대단한 걸까?
하루아침에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되어버린 건 아닐 것이다.
분명 대단한 사람이 되기까지의 혼자만의 피와 땀을 흘리는 시간들이 무수히 많았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한 발, 한 발씩 꾸준히 노력하고 계속했을 것이다. 그 시간들이 쌓여 실력이 되고 '대단한 사람'이 된 것이다. 그 사람의 노력으로 인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 건데 난 뭘 부러워하는가
처음부터 금수저인 사람도 있고, 다이아수저인 사람도 있고, 별 노력을 안 했는데도 대단한 성과와 혜택을 누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나는 아니라는 거다. 그럼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원하는 바가 분명 누구나 있을 것이다. 뭘 해야 할지 모르지만 뭘 하고 싶은지, 바라는 건 있을 것이다.
그걸 위해 노력해 보자. 나 또한 신세만 한탄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그냥 하자. 하면 된다.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대단한 사람들도 처음엔 서툴렀다. 그들과 나의 차이는 시작했느냐, 안 했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하루 10분이라도, 한 페이지라도, 한 걸음이라도. 그 작은 것들이 쌓여 언젠가 나도 누군가에게 "어떻게 그렇게 대단해졌어요?"라는 질문을 듣게 될 것이다.
팔자 탓은 이제 그만.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
오늘, 지금, 바로 시작하자. 그게 대단한 사람이 되는 첫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