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근육을 키우는 '감정 수용'의 힘

인사이드 아웃과 회복탄력성

by 아름이

출처: 영화 공식 포스터

안녕하세요, 작가 아름입니다. 벌써 <조용한 독서 따뜻한 문장> 여섯 번째 시간이네요.


오늘 이야기는 제 콘텐츠의 '유연한 연결성'을 보여주는 시간입니다. 월요일의 **<나답게 빛나는 노하우>**와 수요일의 이 연재가 어떻게 블록처럼 맞물려 하나의 메시지가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1. 슬픔을 인정할 때 시작되는 기적
저는 <나답게 빛나는 노하우> 2회 차에서도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통해 감정 다스리는 법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감정을 어떻게 끌어내고 연습하느냐에 따라 삶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영화 속 '기쁨'이가 '슬픔'이를 온전히 받아들였을 때 진정한 성장이 일어났듯, 우리 안의 모든 감정은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이를 수용하는 것이 바로 감정 조절의 핵심입니다.

오늘의 책은 **『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입니다. 하버드 의대가 20년 연구 끝에 찾아낸 마음 근육 키우기의 정수를 담고 있죠.

출처: 본인제공『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도서 이미지]

회복탄력성(Resilience): 고난을 딛고 이전보다 더 성장하는 마음의 힘.
번아웃(Burnout): 에너지가 소진되어 몹시 지친 상태.
멘털 세러피(Mental Therapy):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치유 훈련.

3. 나를 알아가려는 노력의 통합
지난 연재 3회 차에서 소개한 **『나는 나를 아직도 모른다』**를 기억하시나요? 제가 "정신과에 가기 전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라"라고 권해드렸던 이유도 결국 '나를 아는 것'이 회복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글을 쓰며 여러분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지만, 동시에 여러분의 응원을 통해 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제 콘텐츠들은 필요할 때 연결되고 때론 독립적으로 쓰이며 여러분의 삶을 지탱하는 하나의 세계관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문장]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 마라."
사실 이 문장은 오늘 원고를 쓰는 저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상처받은 마음을 글로 치유하면서도, 여전히 완벽하고 싶어 하는 제 모습을 보며 반성하고 또 배웁니다. 인생이 계획처럼 쉽게 되지는 않지만, 나를 알아가려는 노력이 곧 나를 사랑하는 첫 번째 방법임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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