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이 타인의 태도가 되지 않도록

좋은 태도를 만드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by 아름이

​1. 유쌤 작가님과의 특별한 인연
​유쌤 작가님은 저의 브런치 초창기부터 많은 도움과 응원을 주셨던 고마운 분입니다. 유쌤 작가님은 현재도 브런치를 운영하고 계시며, 좋은 문장과 통찰력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계십니다.
​저 역시 이 책을 어떻게 소개해 드릴까 고민하던 차에, 유쌤 작가님께 이 책에서 좋았던 문장을 부탁드렸습니다

​2. 책 정보 및 핵심 문장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레몬심리 지음, 박영란 옮김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입니다. (출판사: 갤리온, 초판 1쇄 2020년 6월 30일)

유쌤 작가님은 이 책의 모든 내용에 공감이 많이 되었지만, 특히 **'몸의 상태가 기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문장에 크게 공감했다고 합니다. 즉, 좋은 태도는 좋은 체력에서 나온다는 핵심이죠.
​유쌤 작가님께서 특히 공감하여 전달해 주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책에서는 기분이 안 좋을 때 체크해야 할 세 가지를 제시합니다.
​밥은 잘 챙겨 먹고 있는지
​잠은 제대로 자고 있는지
​운동은 좀 하고 있는지
​좋은 체력에서 좋은 기분이 나오고, 좋은 기분은 다시 좋은 태도를 만든다는 메시지는 복잡한 감정의 문제를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소개 시점을 앞당긴 이유
​최근 온라인 공간인 쓰레드에서, 제가 다른 분을 아티스트가 아닌 '작가님'이라고 잘못 불렀던 사건이 있었는데요. 그분께서 저에게 예의 없이 반말을 쓰는 일이 있었고, 온라인 공간에서의 태도 문제가 저에게 불편함을 주었던 일입니다. 온라인 공간에서는 반말이나 예의 없는 행동이 타인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제가 먼저 상대방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음에도, 상대방이 예의 없는 태도를 보였던 그 상황을 통해 **'타인에게 좋은 태도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이 책의 메시지가 저에게 더욱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4. 작가의 생각
​저 역시 휴가 갔을 때 이 책을 하루 종일 읽으며 크게 공감했었고, 어떻게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때마침 유쌤 작가님의 도움을 받아 먼저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여러분도 하루를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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