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지 않은 길은 알 수 없다"
달리면 생각이 사유로 바뀐다_178일차 러닝
"가보지 않은 길은 알 수 없다"
오늘 제29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 티셔츠와 번호표를 받았다. 평소처럼 아침 러닝을 마치고 펼쳐보니, 마음속이 잔잔하게 일렁인다.
“가보지 않은 길은 알 수 없다.”
낯설고 새로운 도전 앞에 서면
언제나 마음속에는 두려움과 설렘이 동시에 찾아온다.
하지만 가보지 않으면 끝내 알 수 없는 길.
그 길에 발을 내딛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같은 사람이 아니다.
익숙한 일상을 살짝 벗어나
처음 가보는 길 위를 달릴 때,
몸보다 마음이 먼저 깨어난다.
작은 도전 하나가 내 안의 고요를 흔들고,
그 흔들림이 결국 변화의 씨앗이 된다.
그러니 나는 오늘도 나를 달래며 뛴다.
가보지 않았기에, 더 가보고 싶은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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