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over , 인생은 경유지다
달리면 생각이 사유로 바뀐다_187일차 러닝
“달릴 때마다 내 안의 에고는 더 맑고 건강한 에너지로 채워진다.”
우리는 결국 '에고'로 살아간다.
그렇다면 그 에고, 가능한 한 맑고 긍정적인 것으로 채워야 하지 않을까.
달리다 보면 늘 스쳐 지나던 간판 하나가 있다.
‘Layover’이라는 단어가 적힌 카페의 간판.
어느 날은 그냥 지나쳤고,
어느 날은 그 글귀에 마음이 붙들렸다.
그리고 오늘은… 달리던 걸음을 멈추고 들어가 앉았다.
창밖엔 잔잔한 바다와 흐릿한 수평선,
창 안엔 차 한 잔과 잠시의 고요.
삶도 때론 멈춤이 필요하다.
러닝이 내게 주는 선물은 바로 그 '멈춤의 깨달음'이다.
건강한 에고는 멈춤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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