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러닝은 태양처럼 진동하는 에너지였다.”
달리면 생각이 사유로 바뀐다_186일 러닝
“오늘의 러닝은 태양처럼 진동하는 에너지였다.”
수학에서는 파동이 에너지의 전달을 뜻한다.
진폭이 클수록, 진심도 깊다.
오늘 나의 러닝은 그런 파동의 원리처럼, 태양 에너지와 같은 크고 깊은 마음을 품고 있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 마음은 끝없이 넓어지고,
내 발걸음의 진동은 태양 에너지의 파동과 닮아갔다.
러닝이 끝나고 발을 바당에 담그니,
그 순간 나는 자연과 하나가 되어
더욱 넓고 깊은 파동 속으로 빠져들었다.
러닝을 통해 느끼는 이 모든 에너지는 결국 나를 더 큰 사람으로 만드는 삶의 파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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