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한 일기
[1]
내 인생은 나홀로 집에 대신 30대에 걸맞은 트루먼쇼를 보면서 현실을 알게 되었다.
살면서 가장 행복한 날이라면 그것은 내가 태어난 날이고, 그 다음부터는 내가 성공했던 그 과거사이며 앞으로는 내가 이겨낼거란 희망의 과정과 용기였다.
용기는 결코 우리가 낼 수 없던 부분이다.
그 이유는 남들의 도움과 지원 없이 그저 홀로 이겨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홀로 열심히 이겨내려고 노력중이다.
어찌하여 성공했던 그 스토리가 남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본인에게도 좋은 수익거리가 된다면 그만큼 좋은 일거리는 없을지도,.
그러나 현실은 그리 한명씩 뽑아가며 인재를 가로채기 쉽지 않기에
그저 평범히 홀로 살기를 더욱 다독이는 듯 보인다.
그래서 사람들은 혼자 살기 힘들기에 여러 제도를 통해
서로간에 공감대를 더더욱 쌓으려고 한다.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
그렇게 본인이 자중적으로 이야기를 해도 남들이 인정을 못한다면
그건 허망된 허수일 뿐이다.
그러나 내가 살아왔다는 점을 증명하고 기록한다면, 통계적으로 보여준다면
그것은 사회적인 이슈가 된다.
그러한 사연에서 그렇게 살아왔구나. 그래서 그러한 엔딩을 가졌구나..
난 어쩌면 사람이 살다보면 다양한 이슈가 있는데
마치 그걸 정답인 것 마냥 남들에게 퍼부어 피해를 끼친다면
그만한 다단계 피해 실익이 들지 않을까 싶다.
하고싶은 말이 뭐나면
사람이기에 가끔 실수도 하고 그런건데, 여러 갈등 운운하면서 지가 잘났다 못났다. 그 과정을 남들한테 보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미래는 불분명하다.
그러나 정확히 파악해야 할 점은..
사회가 약속한 시대에서 그렇게 살아간다면 미래에 정답이 보일 희망이 희박하단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난 앞으로 무얼 행해야 할까.
그걸 찾기 위해 있는게 인간이니 앞으로 재미있을 2026년같다.
희박하지만 그 가능성을 알게하게끔 유도한 그들의 직업적 선행은 감히 전지전능할지라도 인간일 뿐이다.
그래서 더더욱 기대가 된다.
[2]
경제와 철학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내 원화 가치가 감가상각에 의해 저평가 된다면 난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 인간의 욕심이 그러하다.
최근 한국 경제 지표를 과감히 판단/평가한 미국 기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 적법한 자본 단위 unit의 개념은 추후 완벽히 시대착오적으로 뒤바뀌는 걸로 예측이 된다고 한다.
이를테면, 과거 중세시대 중상주의에 근거한 금, 은 등 실물 자본이 직접적인 통화량 및 기축통화가 될 것이라는 예측. (금은본위제도의 회귀화)
두번째는 국가적 소유의 단위 화폐, 한국으로 따지면 원화, 일본으로는 엔화 등이 기축통화에 의해 병합되어 선진국 통화기준이 된다는 것, 쉽게 이야기하면 달러 귀속화. 정말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이지만..
세번째는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등, 어떠한 노동 소득에 대한 대가로 그 국가의 화폐 대신에 그 회사의 주식을 일부 받는 자사 주식 비례화에 근거.
네번째는 AI로 전력 소모 및 에너지 고갈 염려로 인한, 재테크 수단으로 소멸 가능한 에너지를 주식화 하여 받는 시스템.
특히 AI화가 진행되고 대중화된다면 데이터센터가 소모하는 막대한 전력량으로 인해 에너지량이 희소화되고 유니크되면서 사회 구성원 성취량에 따라 에너지 가용성 지분 할당량을 내주는 제도가 법제화 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본 적이 있다. 이는 정말 잔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실용적이기도 하다. 다만, 그 국가가 데이터 전력량이 글로벌 표준기점을 오버한다면 그 국가의 국민들은 희생양에 불과하다는 내용을 보았다.
마지막으로는 스테이블 코인 등, 온라인 거래상 모든 통화량이 기축통화량이 될 것이라는 온라인 중상론.
등이 그러하다.
쉽게 이야기 하면, 한국의 원화는 20년 내로 종이 쪼가리가 될 것이니 달러화에 편입될 것이며, 그로 인한 국가적 수수료는 미국이란 거대한 기업과 국가가 가지게 된 셈.
근로소득의 4대 보험 역시 시스템이 미국에 종속화 되면서 동시에 새롭게 기축통화화 한 영미국가에 의해 재편된다는 새로운 관념에 근거한다.
말이 참 어렵고, 나도 이러한 책과 보고서를 읽으면서 앞으로 시대가 어떻게 다변화될지 예측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만, 중요한 점은 피지컬 AI든 일반 AI든 결국 미국과 중국 그 사이에 중심점에서 계속 공부를 해야한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헌법상 4대 의무 중 하나인 교육의 의무는 지났지만 여전히 공부를 해야 한다.
글로벌 사회에서는 누군가 내 밥그릇을 챙겨주거나 한숟갈 더 떠주지도 않다.
만약 그렇게한들 추후 뒷 감당은 귀책사유와 책임사유로 넘겨질 법적 제도가 만들어질 예정이니 일맥상통하다.
2026년 일개 30대 개미는 앞으로 배워야 할 점이 너무나 많다.
AI는 이제 내 처자식이나 다름없다. 잘 키운 내 AI가 미래를 대변해준다. 하지만 너무 신봉하지는 말자. 그저 파트너쉽과 동반자로써 열심히 함께할 뿐이다.
지속되는 이 미래에 내 자산과 자본은 어떻게 변화할지 너무 신기롭고 다채롭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지혜만으로 세상을 살아가기엔 벅차다.
심지어 그 지혜조차 AI화 되어서 나를 갈망하고 갈구하게 강요한다..!
단순간 내 생애주기 앞당김에 있어서 10년 안에 AI가 대중화된다면 미국의 모노폴리는 당연지사인데,
영화 아이로봇마냥 3자 입장에서 버팅기며 웃을 수는 없는 일 같다. 너무 극단적인 생각일까.
근로소득을 원화 대신 자사 주식의 일부 비용을 비례화 하여 받는다면 더욱 열심히 충성하며 살 것 같다.
그 회사가 상장인지 폐지인지 그것은 근로자 주식의 합에 따라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노조나 개개인을 옹호하는 차원이 아닌 현실적인 자사 존폐 문제라 생각한다.
당장 앞으로 미래 개혁에 있어서 어쩌면 화폐 가치에 대한 개념도 바뀌어야 할 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