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행동선.
오래간만에 휴식
몬스테라1과2는 이제 동급이 되어간다.
1의 성당은 급속도로 이루어져 이제는 다른잎들과의 구별이 안갈정도의 짙은 색을 갖추고 있고
1은 조금 성장이 더디게 아주 천천히 성장해 나가고 있지만 수경속의 환경에 살고있는 1보다 흙속에 살고있는 2가 물방울의 맺기가 더 활발한것 같아 신기하다.
처음에 물방울이 잎위에 데롱데롱 맺혀진것이 너무 신기해 한참을 바라봤는데, 흙속에서 자라고 있는 몬스테라2의 열정적인 물오름새를 가만히 지켜보니 어찌보면 쉬지않고 자신의 생존을 위한 끊이멊는 식물의 행위가 보여진다.
순간, 휴식? 이건 인간의 호사누림이 아닌가? 하는 생각.
살아가기위한. 끊임없는 행위선들.
우리 인간들의 행동선도 멈춤이 아닌 끊임없는 행동선위에 사유가 얹혀져 있어야 하는게 아닐런지.
오늘 아침
2022년에 전시 "분노는 창조의 에너지"에서 그렸던 잠시 에너지충전을 위해 분노라는 화산앞에서 에너지를 받고 있는 여인을 배경으로 놓았다.
끊임없는 생존을 위한 나의 행동선을 의식하기 위해.
2025.5.8.a.m.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