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프르 2일차
아들은 엄마를 위해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줬다. 여행하면서 교통수단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며 숙속에서 3분거리인
파사르세니 지하철 역으로 안내를 했다.
엄마가 직접 충전을 해보라며 만원의 충전을 권했다.
30링깃을 하면된다고 하며 충전카드를 편의점에서 구해서 전해준다.
역무원과 간단한 인삿말을 주고 받으며 코리안이냐고 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감사합니다 하며 웃음을건넸다.
꼼꼼한 아들의 설명은 귀에 쏙쏙들어왔고 3정거장인 차이나 타운에서 티타임을 갖자는 제안에 응했다.
거리를 걷다가 운치가 있는 카페에 들러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셨다.
더운나라여서 그런지 핫아메리카노는 없고 차가운 음료만 있었다.
다음 코스는 쌍둥이 페트로나스트윈타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