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위스키샤워를 주문하고.
쿠알라룸프르 2일차
아들은 다시 회사로 들어가 일을 하고 나는 숙소에서 잠시 휴식중에 아들에게서 연락이 왔다. 택시를 타고 핫플레이스인 쌍둥이 빌딩쪽으로 이동하자는 제안을 했다.
핫플레이스이여서 그런지 젊은 사람들 그리고 커플들이 많았다. 모던한 스타일의 식당이 즐비했다.
많은곳이 예약이 다찼다.
칵테일을 배운 엄마에게 칵테일을 판매하는 bar로 데리고 갔다.
메뉴판에는 익숙한 칵테일 이름들이 즐비했다.
난 최근에 만들어 마셔본 위스키샤워를 주문했다.
바텐더와 칵테일관련하여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눴다.
옆에서 아들이 충분한 의사전달 통역을 해줬다.
바텐더는 매우 친절하게 열정적인 칵테일을 만들어 내놓았다.
그리고 직원들이 내가 음미하는 장면을 즐겁게 바라보았던 유쾌한 시간이였다.
차려내온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다.
저녁을 먹고 쌍둥이 빌딩쪽으로 안내되어 우리는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쿠알라룸프르에 있는 쌍둥이 빌딩은 일본과한국사람들이 한건물씩 지었다고 한다.
야경에 하얗게 빛을 내는 건물은 명물이였다.
좋은시간 좋은기회 좋은경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