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정은 또다른 세계로.

전화위복이 될수있길.

by 김애옥

이번주 월요일,목요일,그리고 오늘

갤러리 테라스 폴딩도어를 철거하면서 지붕까지 뜯고

꽤나 큰 공사를~


열흘은 쿠알라룸프르에

코엑스 전시 4일

그리고 갤러리 테라스 철거공사

나에겐 힘든 일정이였다.


폴딩도어 철거를 해야만 했을때는 원망가득이였지만,

왠지 전화위복이 될것같다는 생각도 오늘 살짝 들었다.

돈도 없는데ㅠ

마구들어가는 지출

힘든상황임에도 감행해야만 하는일이였다.


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자꾸 돈들어가는일이 생기는지.

울경기 침체기 이시점에.

하지만 미래를 위한 재투자라고 생각하고

박박 긁어서 일을 처리하고나니 속은 후련했다.


그리고

새로운마음이 들었다.

첩첩산중의 만갈래의 마음길이 정리되어 하나로 열리지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함께 텅빈테라스에서 사진을 찍어댔다.

언제 또 이순간이 오겠는가.


정리가 끝나고 나니 좋다!!!!!!!!!!!!!!!!!!!!

!!!!!!!!!!!!!!!!!!!!!!!!!!!!!!


2025.5.31.p.m.08:26

나에겐 잔인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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