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친구들.
수업.
오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20분까지 소잉실습시간과 일러스트시간. 두과목을 매주 월욜에 시작한다.
바느질과 재봉틀질을 잘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소잉수업을 받을때
매우 힘들고 어려움을 느꼈다.
학급에 있는 많은 메이트들은 이미 충분히 경험들을 하고 입학한 친구들이 많다.
두주간 결석을 하고 가니 어안이 벙벙. 뭘해야할지 몰라 망설이고있는데, 20대 우리클라스에서 제일 멋진 허재가 "누나 제 재단지로 카피하세요."하며 건네준다.
또 천이 있어야 했다.
우리 클라스에서 영국신사와같은 아주 젠틀한 20대 친구가
"누나 제 천 사용하세요. 땡땡이 무늬인데 괜찮을까요?"했다.
이것저것 따질때가 아니지~~^^
20대 남자친구들이 나에게 많은 도움을준다.
너무 고맙고 학교 열심히 다니는 보람이 있었다.
학기초부터 가장 절친하게 지냈던 늘 먼저 "누나 주말 잘보내셨어요?"
하며 인사를 건네주는 핸섬가이들이 함께 해주니 고맙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