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입은 드레스
오늘
제주로간 신부를 다시 소환해 드레스와 면사포를 입혀주었다.
그녀는 잔잔한 바다에 있는. 넓다란 바위에 앉아 뒤를 바라보고있다.
아마도 젊은시절의 그시기를 회상하고 있었나보다.
바다는 잔잔했지만 그녀의 머리위에 서려있는 어두운 하늘
오히려 어둑한 하늘의 빛이 바다를 더 잔잔하게 해주는것 같다.
모든것은 상하위 위치가 적절할때
시이소의 중간 받침대처럼
적절한 환경을 환기시켜주는듯 하다.
그녀는 지금
잠시 쉬어가고있다.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내기위해.
드레스를 입혀주고 면사포를 씌워주니
더욱 앞으로 나아갈 차비를 갖춘듯 하다.
바닷길도 건널수있는
용기있는 차비를.
새로운 모습에
Che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