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공부란? 산소같은것

내가 하고싶은 공부만.

by 김애옥

이론은 오늘 마지막 기말고사

오늘 두과목 기말고사를 치르고 어제는 실기수업인 소잉실습

어리버리한 손재주에 어설픈 재봉질까지

그러나 파일 정리를 해서 기말 대체시험으로 내려고 정리하다보니

그힘든 다양한 주머니만들기를 어찌저찌해서 만들어낸것 같아 신기하기만 하다.

바디치수를 재고 옷본을 만들고 천을 재단하고 다트선을 만들고

자크를 달고 허리선 벨트를 만들고 고무줄을 넣어 늘림방법을 알아내고 의복을 구성하는 원리와 실습은 한학기동안 참 많은걸 알게해준 수업이였다.

서양복식사도

패션마케팅도

패션 섬유소재도

기타등등

여러과목을 내가 소화해 낼 수 있었다는것이 참 기뻤다.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하여 정리할수 있었다는것은

배움에 대한 끝없는 열정이 살아남아 있음을

지금 이순간 내호흡어 없어서는 안될 절대적인것.

나에게는 공부하고싶은 마음이 그 절대적인 산소같은 역할을 하는것 같다.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4시에 일어나 작업하는일을 살짝 양보하고

시험공부에 할애를한다.

오늘도 화이팅!!


2025.6.24.a.m.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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