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마지막날

부천시청역 광장갤러리

by 김애옥

부전시청역 광장갤러리 전시 마지막날

일주일간 부천시청역안에 있는 갤러리에서 전시중

오늘 철수하는날.


13인의 작가들이 참여한 단체전이다.

대중들의 발길이 끊이지않는 장소에 문화예술을 위한 공간을 내어

작가들의 예술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정이 고맙기만하다.

처음 참석했고,

낯가림이 심한 타지역인인 내가 부천이라는 도시에사는 사람들에게

내작품을 선보일수 있게 해주신 분들께 고맙기만하다.


낯가림심한 나는

혼자 그림만 그려댈줄 알았지 그것을 세상밖으로 내어놓는것에는 무척이나 인색했던것 같다.


이제는?

모르겠다.

어떻게 될지.

비교대상이 된다는것 자체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나홀로 가기에는 너무나 외롭고

주어지는대로

그냥 가보는거겠지.


이리저리 따질. 처지가 아니다.

단지 내생각을 표현하고싶은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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