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맨 그리고 점,선,면.
책을 읽다가.
위의 그림은 탄자니아 산다웨의 후기 석기시대 바위그림이라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졸라맨그림
내가 자주 이용하는 졸라맨그림이여서 유심히 바라봤다.
석기시대에.
물론 후기석기시대라고 하지만 거기서 거기인듯 하지만,아닌가?
암튼 지금 내가 살고있는 현재 이시점에서 바라보는 그머나먼 가늠조차 재기힘든 그머나먼 시대에 그렸던 그림은 지금 내가 끄적대고 있는 선들과 전혀 다를바없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다르다? 마치 영화 패러디같은 말같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인간의 손으로 그어내는 선들의 이미지는 같구나"하는 생각이 선뜻든다.
그렇다면 문명이란?
과학이란?
잘산다는것이란?
편리함이란?
좋다는 개념이란?
무엇인가?
위의 그림에 대한 설명글은 이렇다.
탄자니아 산디웨의 후기석기시대 바위그림
일부학자들은 이 모습이. 샤머니즘적 황홀감에 빠져 춤을 추는것을 표현하고 있다고 본다.
생성된 잠재력이 통제되지 않을때 춤추는사람은 헛것처럼보이는 동물들 위로 공중제비를 든다.
평행선과 점선은 그와의 헛것을 나타낸다.
바위그림,특히 아프리카 동남부 사하라의 바위그림은 고대의 생활양식과 신앙체계에 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타임스 세계의역사1.p54>
나도 이렇게 한번 그려보고싶다.
점,선,면.
그리고 통찰력
어우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