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애옥
Aug 06. 2024
그냥 하게되는걸.
눈감기
요즘. 수시로 짧지만 긴시간 눈을 감게된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어느순간부터 행해진거지는 모르겠으나
짧지만 긴시간 언제 어디서나 눈을 감아버리면 속이 시원하다. 그 속시원한 행동을 나는 왜 지금에서야 알게 된걸까?
수없이 많은 영상물과 활자들이 물고기 떼처럼 내 전두엽주변을 휘감고 있지만 난 그냥 그것. 또한 무시해볼 용기가 난다. 눈을 감는 그 순간말이다.
keyword
물고기
순간
김애옥
김애옥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자
5
구독
작가의 이전글
지푸라기
짜릿한 글쓰기순간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