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 간지럼나무 사이로
연등이 무수하다
부처님은 오시는데
동백꽃은 지는구나.
한문학을 전공했다. 대학과 한문 전문 기관에서 강의하고 있다. 읽고 쓰는 일에 게으르지 않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