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다.
어떤 일을 시작하고 처음에는 모르는 것 투성이라
과정도 어렵고 결과도 잘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새롭게 시작하다가 포기하기도 하고
결과가 나타나기도 전에 끝내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두 번을 해본 사람은 안다.
처음 한 번이 힘들 뿐, 두 번은 쉽다.
그래서 경험이 중요하고 무시하지 못한다는 말을 하는 모양이다.
나이가 오십쯤 되면 경험에서 나오는 몸짓들도 많다.
익숙한 몸놀림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익숙하지 않은 도전을 하거나
새로운 시작은 나이를 먹어도
서툴고 어려운 건 마찬가지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익숙한 것들을 좋아하고
새로운 도전이나 시작을 미루게 되는 것이다.
자전거만 해도 한번 제대로 타는 법을 배우면
몇십 년이 흘러도 몸이 기억을 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의 삶에서 이렇게 처음이 아닌 익숙한 것들이 많으면 삶은 여유로워지고 편안해진다.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말이 있다.
젊을 때 많은 경험과 시작으로 삶에 익숙한 것들을 채우면 나이 들어 그런 경험이 좋은 결과를 주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물론 그런 많은 경험도 삶에 긍정적이고 좋은 것이어야 한다는 전재는 있다.
새로운 시작과 도전은 누구에게나 두렵다.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 두렵고 쉽게 용기가 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해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두렵고 서툴지만 한번 해본 일은
몸이 기억하고 익숙해지기에 두 번째 시도는 훨씬 쉬어진다.
중요한 건 한 번의 시작과 어떻게든 해내는 것이다.
오늘 익숙하지 않아서 용기 내지 못한 것,
잘 몰라서 가슴이 뛰고 두려움에 미뤘던 것,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한 번의 경험이 익숙해질 때까지 한 번만 해보자. 그리고 어떻게든 해내는 경험을 하자.
분명 두 번은 쉬워진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
지금 여기에서 행복합시다^^
"오늘도 성장"
- 말상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