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렵게 느껴지면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by 말상믿


성장은 두 걸음 나아갔다가
한 걸음 물러서는 것 같은
불규칙한 전진이다.

이 점을 기억하고
자신을 아주 너그럽게 대하라.

창조성 회복은 치유 과정이다.
화요일엔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더니
수요일엔 만사가 귀찮을 수 있다.
이 모든 게 정상이다.

순식간에 훌쩍 성장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겨울잠 자듯 멈추기도 한다.

그럴 땐 낙심하지 말고
푹 쉰다고 생각하라.

- 아티스트 웨이 _줄리아 캐머런 -








아직 한낮 더위는 기승을 부리지만

이미 계절은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음을 느낍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한낮을 제외하면

제법 시원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힘든 날도 있고

자신의 성장이 멈춘듯한 느낌이 들어

괜스레 자책하게 되는 날도 있습니다.


여름 더위는 끈질기게 버티는 듯하지만

시간의 흐름과 절기에 따라 변화합니다.

우리들의 일상도 시간의 흐름과

상황에 따라 변화하기 마련입니다.


어떤 때는 일이 술술 풀려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어느 날은 뭘 해도

답답함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 일상이 무의미해 보여도

그 안에 또 다른 성장이 있습니다.

답답함이 느껴지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은 날에도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는 없지만,

그 안에서 우리는 휴식을 취하며

또 다른 성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긴 여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 것입니다.

수많은 땀방울과 자신을 이기기 위한 노력,

보이지 않은 용기와 일상의 도전들.


때로는 쉬어가는 것이

좋은 성과를 주기도 합니다.

정해진 루틴대로

해야 하는 계획대로가 아닌

고개를 들어 파란 하늘을 보며

사색할 수 있는 여유와

지금 나의 기분이 어떤지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면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는

마음도 부정적이게 마련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신을 힘들게 합니다.

그럴 때는 얼른 부정적인 생각을 잘라

마음에 자리 잡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잠시 숨을 크게 내쉬는 호흡만으로도

기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생각을 비우는 명상을 해도 좋고

얼른 그 생각에서 벗어나는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즉시 그 생각을 접고

행동에 나서는 노력만으로도

부정적인 생각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개를 들어

잠시 하늘을 보며 얘기해 보세요.


"넌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넌 지금 있는 그대로 훌륭해"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자신을 위해 힘을 줄 수 있는 말로

위로하고 응원해 주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우리는 타인을 위해 잘 되길 바라고

응원하며 파이팅을 외치지만,

정작 자신을 위해 힘을 줄 수 있는

위로와 응원은 몇 번이나 할까요?


어제는 자신의 일상이 망가져 힘들고

내일은 자신의 계획대로 되지 않을지라도

지금 이 순간에는 다 괜찮습니다.

지금, 바로 이 순간에는 다 괜찮습니다.


오늘 힘들고 어렵게 느껴져 마음이 힘들다면

토닥토닥 두 손으로 자신을 감싸 안으며


"괜찮아. 지금 잘하고 있어"

토닥여 주세요.

자신에게 힘과 응원을 주세요.


열심히 살고 어떤 성과를 내고

노력하지 않은 순간에도

삶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으니까요.


힘들고 어려울 땐 자신을 자책하기보다

너그럽게 여유를 갖고 위로와 응원을 보내세요.


"넌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
지금 여기에서 행복^^
"오늘도 성장"
- 말상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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