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의 마지막 해가 떠올랐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보내셨나요?
올해 마지막 해라고 생각하니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한 해를 뒤돌아 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1년이 쏜살같이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은 저만 그럴까요?
연말이 되면 괜스레 마음만 분주해집니다.
특별히 바뀔 것도 없고
그렇다고 거창한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닌데
무언가 새롭게 시작해야 할 것 같고
어떤 변화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있습니다.
며칠 전 완성한 내년도 다이어리에
계획과 목표를 보니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매일 책 읽고 글 쓰고 운동하고
저의 삶의 우선순위 3가지를
유지하려는 마음이 큽니다.
매일 기록해 온 다이어리를 보니
1년, 나름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큰 틀에서 목표를 세우고
세부적인 작은 목표들을 하루하루 지키면서
오늘만 하자는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1년을 보냈습니다.
때로는 하기 싫어 미루기도 하고
어떤 날은 우울감이 찾아와 나태해지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의지에 불타 열정을 태우기도 했습니다.
늘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그럼에도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
자신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올 한 해도 수고 많았다고 토닥여 주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는 한 해 보내시고
기쁨 가득한, 근사한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
지금 여기에서 행복^^
"오늘도 성장"
- 말상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