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꿈은그저 품어두고 싶다.마음껏 틀려도일그러져 형태를 잃어도,숨 쉴 틈 하나,그 여지를 지키고 싶다.어제를 흘리며오늘을 채우려 발버둥 치노라면초라한 마음 머무를 틈도 없이오늘을 휘감은 욕망이한 걸음, 꿈을 다시 밀어낸다.내일의 기대에 기대어오늘의 나를 다시 잊을 때이루지 못한 갈증은동경이 된다.
마음이 걸어온 길 위에서 글을 씁니다. 글은 내 안에 쉼이자, 당신에게 건내는 조용한 온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