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
비좁은 사고로
왜곡된 나의 세상에는
수많은 번뇌가강처럼 굽이굽이 흐르고자각하지 못한 이유의무수한 반복은 설움을 담아
서릿발 같은
고치실을 자아내노라면안전인지? 고립인지?스스로의 세상에 갇혀일 그러 지기를 반복한다.연실같이 매달린갈망의 끈을 놓쳐버릴 때에야또 한 겹 삶의허물이 떨어져 나가고틈사이 이는 바람에새 허물이 깃을 말린다.
마음이 걸어온 길 위에서 글을 씁니다. 글은 내 안에 쉼이자, 당신에게 건내는 조용한 온기 입니다.